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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과 목탱, 삼막사 마애불상 같은 형식적인 조각이 성행하였던 것이다.
참고문헌
황 수영, 한국의 불상, 서울 : 문예출판사, 1989.
김 상룡, 미륵불, 서울 : 대원출판사, 1991.
최 성은, 철불, 서울 : 대원출판사, 1995.
진 홍섭, 금동불, 서울 :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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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의 크기나 규모에 따라 두개의 진열실에 전시되어 있다. 한쪽은 작은 금동불상을 중심으로 고구려 연가7년명금동여래입상(539년)부터 조선시대의 수종사석탑 출토 금동불 보살좌상까지 시대순으로 진열되어 있다. 특히, 금동미륵보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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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조상의 예는 훨씬 줄어들었으며, 원만하고 존엄성 있는 불상의 모습은 졸렬한 조각기술로 인해 더욱 쇠퇴하여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지취를 감추었다.
양주 수종사(水鐘寺) 8각 석탑 내에서 발견된 높이 9.4㎝의 소규모 금동보살반가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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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
조선시대
불상이름
기림사 건칠 보살좌상
수종사 석탑발견 금동 보살반가상
선운사 금동 보살좌상
대승사 목각탱
상원사 목조 문수동자좌상
지정 번호
국보 779호
보물 575호
Ⅶ. 서양과학의 전래
1601년에 마테오리치가 북경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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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띠고 있다.
남조의 영향을 받은 백제불상은 부여 군수리사지(軍守里寺址)에서 출토된 금동 보살입상에서 보듯이 소년소녀의 순진하고 맑은 미소를 띤 얼굴을 가진 쾌활하면서도 개방적인데 반해 고구려를 통하여 북조의 영향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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