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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헬름 딜타이 및 오스발트 슈펭글러 등의 독일 문화철학에서 힌트를 얻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이들 독일 철학자들의 유형론적 사상을 그대로 이용하지는 않았음을 밝혔다. 그녀에 따르면, 슈펭글러의 『서구의 몰락』에 나타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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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펭글러의 『서구의 몰락』의 교훈 (문화콘텐츠란 무엇인가, 2006.2.28, ㈜살림출판사)
[위키백과] 에른스트 카시러, 2014년 9월 2일 (화) 00:08
[네이버 지식백과] 프랑크푸르트학파 [The Frankfurt school] (문학비평용어사전, 2006.1.30, 국학자료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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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역사관)
13. 관념론적 역사철학(헤겔)
14. 생물학적 진화사관, 풍토사관, 지리적 환경론
15. 마르크스의 유물사관과 그 비판
16. 다닐레브스키의 순환사관
17. 슈펭글러의 문화발전 단계와 특징
18. 토인비의 문명순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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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펭글러와 토인비가 대표적이다. 우선 슈펭글러는 1918년에 <서구의 몰락>에서 세계사에서의 8개 문화권들을 이집트. 바빌로니아. 인도, 중국. 고대(그리스, 로마), 아랍, 멕시코, 서양 등으로 설정하면서 이들 문화권들은 상호간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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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펭글러의 문화형태학 방법을 도입하여 이를 독창적으로 재구성하여 인류의 문명을 도전과 응전이라는 시각에서 연구, 분석하였다. 토인비는 인류의 문명은 부단한 도전과 응전에 의해 성쇠한다고 주장하였다. 또 여러 사회의 주기적 흥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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