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쓰기
자유주제 자유형식
나라의 독백(1998년)
제가 쓴 참고용 시들입니다.
목차
[운명은 아름다워]
[마음]
[기다림]
[어리석음]
[그리움]
[좌절]
[슬픈 어느 밤]
[조국을 바라보며 산 그들]
[운명은 아름다워]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기에
아무도 알
|
- 페이지 15페이지
- 가격 2,300원
- 등록일 2008.02.24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은 간지럼 같고
손잡고 다 같이 웃으며 뛸 수 있다면
저 하늘을 내달려 세상에 꽃씨를 뿌리고 싶네
칼이 춤추고 하늘을 향해 내달리던 내 몸은
산산이 맑은 공기에 흩날려 춤을 추고 춤을 추고 사라져
칼과 방패에 굴복한 이들과
현란한 혀에
|
- 페이지 12페이지
- 가격 2,300원
- 등록일 2013.12.09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
- 페이지 12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12.05.11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지?
지금 네가 보고 있는 세상의
뒷모습 봐
그렇게 하지 않는 한
왜곡된 세상을 만든 사람들의 생각대로 사람들은 움직이게 돼
내가 왜 그런 눈을 가지고
세상을 진실의 눈으로 봐야하는 거지?
그저 물 흐르듯 살아가면 안 돼?
히틀러의 달콤
|
- 페이지 11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9.01.0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불어오는 바람
하늘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보는 하늘이 되지 않을까
나
세상과 나
늘 진실을 갈구하던 나
젊은 마음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싶었던 나
더이상 흐르지 않는 눈물
주저앉아 있을 수만 없는데
주먹조차 쥐
|
- 페이지 9페이지
- 가격 1,200원
- 등록일 2009.11.29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