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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자의 역사서
조선후기 실학자가 지은 대표적인 역사서로는 ‘동사강목’과 ‘발해고’를 들수가 있다
안정복이 지은 “동사강목”은 고조선에서 고려 공양왕까지의 역사를 다룬 것으로, 모두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록 방식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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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자로는 유형원, 이익, 정약용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은 토지 제도의 개혁을 통한 농민 생활의 안정을 추구하였다.
82. ③
상공업을 중시하는 북학파의 실학자들은 청의 선진 문물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는데, 여기에 속하는 이는 홍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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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자인 한치윤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해동역사’를 간행 하였다. ▲천주교를 박해하다.
▲정조 때에 관청에서 편찬한 서적
▲조선후기 도고가 발달하다.
▲정조 규장각을 설치하다.
▲조선후기에 편찬된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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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자의 관심과 비판의식
② 고증학 전래 → 실사구시 경향
※ 실사구시:사실에 토대를 두고 진리를 탐구
2) 국학의 분야
분야
학 자
저 서
내 용
역사
안정복
동사강목
고조선-고려말까지 역사
유득공
발해고
발해의 역사를 정리
지리
이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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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자들은 어떤 사회를 추구하였는가?
1. 다음과 같은 배경으로 조선 후기에 등장한 새로운 학문은?
여러 가지 사회적 모순 발생
양란 이후 그 동안의 학문 활동에 대한 반성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제 구실을 하지 못했던 학문에 대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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