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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사략을 읽으면서 느꼈지만 참 재미있는 역사라는 것을 느꼈다. 분명 남의 나라 역사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하고 더 알고 싶어진다.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역사를 알고 배우고 교훈을 삼을 수 있게 사람들 누구든지 다 쉽게 접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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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 이들을 바탕으로 한 분명한 비전, 사람을 아끼는 마음, 실천력과 결단력, 부단한 인내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덕적 옮음의 추구. 십팔사략을 읽으면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이런 덕목들을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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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진남북조시대, 수,당,송 나라, 징키스칸의 원나라로 이어지는 수 천년의 긴 역사를 단 400여페이지의 책 10권에 담아내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음이 짐작이 되지만 작가는 정말 필요한 부분만을 모아서 책을 참 알차게 흥미롭게 꾸미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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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를 다시 세우게 된다. 신나라를 중심으로 앞쪽의 한나라를 전한 뒤쪽에 광무제가 세운 한을 후한이라하는데, 후한도 후기에 이르러 정치가 문란해지고 외척과 환관들이 득세하면서 후한 타도를 외치면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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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림역 / 소설 십팔사략 / 자음과 모음 / 2004
- 신성곤 /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 / 서해문집 / 2004 < 서초의 패왕 항우의 삶과 업적 >
1. 서 론
2. 본 론
1) 서초의 패왕 항우
2) 서초패왕 항우의 실패요인
3. 결 론
- 참 고 문 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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