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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과연 정상적이고 비교적 우등한 사람들은 열등한 사람들의 삶과 행복에 관해 판단할 자격이 있는 것인가? 그리고 행복은 지능 수치나 사회적 기능의 완성도 같은 것으로 결정되는 것인가?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생각하게 됐다.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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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으로 불리워져야 할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또한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반듯이 서로서로 배울점이 있는 것 같다. 일반인들이 자기 나름대로의 생활방식이 있듯이 장애인들도 생활방식이 있어 행복을 추구하고 만들어 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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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그들이 우리보다 우수하고 잘난 면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잊어선 안 된다.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들의 편견도 없애고 장애를 가진 이웃들도 이 영화를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서 싸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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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알게 해준것 같습니다.
제목 그대로(I AM SAM) 있는 쌤의 모습 그대로를 본다면 사람은 누구나 다 평등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의 역활과 그 조건들은 무관하며, 그런 무조건 적이고 초월적인 사랑이 있어야. 진정 행복해 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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