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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뜨의 수기를 그대로 전하면서 소설의 결말을 장식하게 된다. 영화에서의 대사들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원작과 다르게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영화에서는 마르그리뜨가 죽고 난 후 아르망이 경매로 다른 사람에게 넘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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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마의 작품 수는 무려 250편이 넘었으며, 천변만화( 千變萬化)한 장면전환과 등장인물들의 활기찬 성격묘사 등 작가로서의 수완은 천부적인 것이었다.
파란만장한 장편 모험소설 [몽테 크리스토 백작(Le Comte de Monte-Cristo)] (44～45)은 세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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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드라마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라 트라비아타)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작가][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작품소개][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줄거리][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주요 등장인물][알렉상드르]
작가소개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A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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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마 피스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이 책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파란만장한 장면전개가 아닐가 싶다.
사실 장편소설이라 처음에는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극적인 반전내용 때문에
너무 재미있었다.
진정한 가치는 남자의 복수라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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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간화를 느끼게 한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 1802. 7.24.-70.12.5)는 아들이 유명한 <<춘희>>의 작가로 같은 이름을 쓰기에 통상 아버지에게는 '뒤마(아버지)' 혹은 '대뒤마'로, 아들은 '뒤마(아들)' 혹은 '소뒤마'로 호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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