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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총각네 야채가게'는 서울에 8개의 지점이 있고
80여 명의 총각들이 일하는 18평의 조그만 야채가게이다.
놀라운 것은 이 조그만 점포가 대한민국에서 평당 최고 매출액을 올린다는 것이다. 가게는 문을 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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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이다. 따라서 경쟁업체(홈마트, 시장)보다 상품의 품질을 좋게 해야 하는데 이는 재고율 0%의 노력과 매일 상품을 들여오는 방식으로 타 업체들보다 뛰어난 품질을 선보임으로서 고객들을 만족시킨다.
*Place : 우리의 주요거래처인 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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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주둥이를 종이르 싼 생선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들이 바로 시엔위이다.
- 밍루우위(明爐烏魚) : 우위(烏魚)는 가물치의 일종으로, 조주 사람들의 제사상에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생선이다. 우위를 생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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