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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가 가무에 뛰어나고 음률에 능통했다는 기록으로 보다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이 일반사람의 애정관계와는 달리 무척이나 낭만적 예술적이었다고 느껴진다. 현종은 이미 황혼기에 접어든 나이로 인생과 예술을 어느 정도 이해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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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왕조가 망한 포사(褒姒)의 웃음
3) 태자를 쫓겨낸 여희(驪姬)
4) 삼대 악녀 여후(呂后)
5) 중국 유일의 여(女)제(帝) 측천무후(則天武后)
6) 천하일색 양귀비(楊貴妃)
7) 청조 멸망의 원흉 서태후(西太后)
2.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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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과 양옥환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황제의 여인들로 인해 뒤바뀐 중국의 역사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궁중여인들은 상나라의 주지육림을 만들었던 ‘달기’에서부터 왕조시대 마지막 여성통치자인 ‘서태후’까지 역사의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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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사가 지나치게 권력을 쥐게 되어 조정에서 견제를 하려하자 난을 일으키게 되는데(안록산의 난) 그 후 사사명의 난, 황소의 난 등으로 당나라는 점차 쇠퇴하게 된다 1. 측천무후
2. 은나라주왕과 달기
3. 중국최고의 미녀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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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과 비슷할 뿐, 여후에게는 한 왕조를 빼앗을 야심도, 능력도 없었다. 유명한 양귀비(楊貴妃)의 경우는 현종(玄宗)의 익애(溺愛)에 의해 양씨 일족이 발호했으나 양귀비 자신으로서는 여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정치적인 여성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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