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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역자의 글과 에드워드사이드의 관점에 대한 비판적인 논의를 해 보았다. 하지만 이도 마찬가지로, 에드워드사이드가 일러준 통찰을 고려하여, 명백히 나의 논리가 옳고 그들의 논리는 틀렸다고 함부로 단정 짓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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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사이드는 『오리엔탈리즘』을 통해 오리엔탈리즘의 실체에 대해 다양하게 밝혀내고 있다. 서구에서 말하는 '동양' 또는 '동양적인 것'이란 동양의 실체에 가깝기보다는 서구인들의 입맛에 의한 편견과 왜곡으로 빚어진 허상에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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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사이드와 사무엘 헌팅턴의 비교
에드워드 사이드는 1935년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팔레스타인인이다. 이스라엘에 나라를 빼앗기자 이집트와 레바논에서 성장한 그는 50년대 말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과 하버드에서 영문학을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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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사이드 박사는 오리엔탈리즘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러한 인식은 20세기 후분 대부분의 식민 지배가 끝난 후에도 유럽과 식민지에 많이 남아 있다. 이런 인식은 미국 중심의 세계화로도 나타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로컬리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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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이 담론으로 지니는 특성을 다각도로 조명
다양한 문헌들의 분석을 통해 오리엔탈리즘의 뿌리가 식민주의 시대 훨씬 이전까지 뻗어 있다고 주장
오리엔탈리즘의 역사적 전개 과정 Introduction
The scope and arguments of Orient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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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 오리엔탈즘의 모순점과
한국문화에 나타난 오리엔탈리즘
1. 서론
1.1. 추방자 지식인 사이드의 “시작”과 “타자적 상상력”
2. 본론
2.1. 오리엔탈리즘은 “동양”에 대한 “담론”이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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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사이드, 박홍규 옮김, 『오리엔탈리즘』, 교보문고, 2007.
이진경, 『노마디즘』, 휴머니스트, 2005. pp.57~63. 참고.
이진경, 「문학 - 기계와 횡단적 문학」, 『들뢰즈와 문학 - 기계』, 소명출판, 2002.
정혜욱, 「타자의 타자성에 대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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