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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저를 정복하여 공물을 받았다.
고구려도 부여와 마찬가지로 왕 아래 상가, 고추가 등의 대가들이 있었으며, 이들은 각기 사자, 조의, 선인 등 관리를 거느리고 있었다. 그리고 중대한 범죄자가 있으면 제가 회의를 통하여 사형에 처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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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국가 : 옥저, 동예, 삼한의 소국
연맹왕국 : 부여, 고구려, 삼한의 목지국
중앙집권국가 : 고구려, 백제, 신라
*정치 : 왕 밑에 마가,
우가,저가,구가 등의
군장이 있음.
(5부제:왕+4출도/하호)
*풍속 :
1.장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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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지에서 흥기하였다.
옥저와 같이 왕이 없었고, 작은 족장들이 각기 후 읍군 삼로라 하여 통치하였으며, 특히 서로의 읍락을 침범하면 책화라 하여 노비와 우마로써 배상해야 했다.
IV. 삼한
한강 이남의 삼한사회는 일책부터 정치세력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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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할 무렵, 한반도에 옥저와 동예, 삼한이 등장하여 발전하였다. 옥저와 동예는 함경도와 강원도 북부 동해안에 있었다. 두 나라는 일찍부터 중국 군현인 낙랑군과 고구려의 지배를 받아 대군장이 없었고, 각 읍락은 급군, 삼로라고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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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저를 정복 하여 공물을 받음
③ 정치 : 왕과 대가(大加)들이 지배, 각기 사자, 조의, 선인 등의 관리를 거느림
④ 법률 : 중대한 범죄자가 있으면 제가회의를 통하여 사형에 처하고, 그 가족을 노비로 삼음
⑤ 풍속 : 서옥제(대릴사위제),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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