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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고집전>, <변강쇠타령>, <장끼타령>, <무숙이타령>, <가짜신선타령>, <강릉매화전>을 말한다.
그런데 19세기 후반을 전후하여 열 두 마당 중에서 양반들의 감성이나 미의식에는 부적합했던 <배비장전>, <옹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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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전통극이라고도 한다.
(2) 이것의 유형으로는 무극, 가면극, 인형극, 창극 등이 있다.
(3) 무극은 굿에서 연행되던 굿놀이를 말하며, 가면극은 각 지역에서 행해지던 탈놀이를, 인형극은 남사당이라는 유랑 연예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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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전통극이라고도 한다.
(2) 이것의 유형으로는 무극, 가면극, 인형극, 창극 등이 있다.
(3) 무극은 굿에서 연행되던 굿놀이를 말하며, 가면극은 각 지역에서 행해지던 탈놀이를, 인형극은 남사당이라는 유랑 연예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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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고집전, 장끼타령, 무숙이 타령, 숙영낭자 타령이 있다. 신재효는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 변강쇠타령의 사설을 정리했다.
◈ 민속극
(1) 개념
- 민간전승으로서, 가장한 배우가, 대화와 몸짓으로 사건을 표현하는, 전승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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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에서 탈락된 일곱 바탕의 판소리 복원 작업을 통하여 [변강쇠가],[숙영낭자전],[배비장전],[장끼타령],[옹고집전],[성웅 이순신],[성서 판소리],[유관순전] 등이 있다. 1980년대에 들어 임진택이 [소리내력],[똥바다],[오월 광주] 등의 판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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