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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박은식
근대 계몽 사학 - 장지연, 박은식, 신채호
162. ②
유길준의 서유견문 제1편에서 발췌 → 새로운 국한문체 보급에 공헌 ③ 지석영주시경 등의 국문 연구소, ④ 신채호의 독사신론, ⑤ 최남선박은식의 조선 광문회
163. ③
서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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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준(兪吉濬)의 《서유견문(西遊見聞》(1895)이며, 이어 최남선(崔南善)의 《백두산 근참기(白頭山覲參記)》 《심춘순례(尋春巡禮)》(1927), 이광수(李光洙)의 《금강산유기(金剛山遊記)》 등이 간행되었으나 이것들은 모두 기행문으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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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준은 후쿠자와가 처음으로 가르치게 된 외국인이다. 식민지 시대 인물로는 최남선과 이광수가 대표적이다. 조선개화파 인사들이 후쿠자와의 업적을 찬양하고 흠모하는 정분은 사제간의 도리로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면도 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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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준의 <서유견문>, 주시경ㆍ지석영 주도의 국문 정리 →국한문체
-국사: 근대 계몽 사학 성립, 외국 독립 투쟁 위인과 외국의 흥망사 소개한 역사서, 신채호<독사신론>, 조선 광문회(최남선, 박은식) →민족주의 사학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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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과 박은식이 조직, 민족고전의 정리 및 간행
- 전쟁 영웅들의 전기 보급, 외국의 건국사와 망국사 소개
▷국어연구
- 국.한문 혼용체와 국문체 보급
- 유길준<서유견문> : 국.한문 혼용체의 보급기여
- 독립신문과 제국신문 : 한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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