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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무렵의 친일파
2. 일제 문화운동에 동원된 거물급 민족주의자
3. 내선일체의 기수들
4. 민족대표 33인 중의 훼절
Ⅲ. 을사오적
1. 친일파 이완용
2. 친일파 박제순
3. 친일파 권중현
4. 친일파 이지용
5. 친일파 이근택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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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으로 임명되어 1934년까지 재임하였다. 우리나라 역사 왜곡에 앞장선 것이다. 이외에도 1927년에는 내선융화를 주장하던 동민회의 정회원으로 활동하였다.〃
이처럼 을사오적은 조약 이후 일본으로부터 귀족대우를 받으면서 좋은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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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매국노와 일왕으로부터 작위 또는 은사금을 받은 자, 귀족원이나 중의원 의원, 중추원 참의 이상’이 우선 조사대상이며, 을사오적(이완용, 이지용, 박제순, 이근택, 권중현)과 정미칠적(송병준, 고영희, 이병무, 이완용, 이재곤, 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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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오적)의 찬성을 얻어, 외무대신 박제순과 일본의 하야시 곤스케 공사 사이에 체결?조인된 굴욕적인 조약이다. 1. 을사조약이란?
2. 배 경
3. 내 용
4. 무효성
5. 을사조약에 대한 한일 양국의 입장
6.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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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적에서 꾀수의 묘사에서는 비애가 지배적인데 반해 을사오적과 마찬가지로 민중의 적으로 규정된 부패한 특권층은 거의 전적으로 풍자의 대상이 된다. 이들을 재벌, 국회의원, 고급공무원, 장성, 장차관으로 표기한 것은 검열을 피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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