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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8대 불교 성지
1. 룸비니
2. 부다가야 도로
3. 쿠시가나라
4. 슈라바스티
5. 산카샤
6. 라지기르
7. 바이살리
8. 사르나트
Ⅶ. 인도여행의 십계명
1. 여행 가이드 북을 너무 의존하지 말라
2. 힘센 수소처럼 당당해라
3. 열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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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수험생시절 친구의 권유로 읽은 책이 2권 있었는데, 바로 류시화 작가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과 ‘지구별 여행자’ 이다. 이 책은 작가가 인도를 여행가서 느끼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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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각종 조각품과 테라코타, 벽화들을 소장
♦ 티벳이나 중앙 아시아에 속하는 나라들의 유물과 중세 인도의 각종 세밀화들도 볼 수 있음
♦ 아우렐스틴경이 중앙 아시아를 탐사하여 발견한 불교 유적들 소장 I.인도 여행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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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고의 건축물로 꼽히는 타지마할은 인도를 여행하게 하는이유가
되기에도 충분하다.
-타지마할-
6일차
아그라→파테부르 시크리→자이푸르→르메르디앙호텔
1.파테부르 시크리:무굴제국의 악바르황제 시대에 15년간 수도였던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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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을 선택한 이유는..
우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보다 넓히고 싶어서이다.
그 나라의 많은 것들을 보고 견문을 넓히고 고생도 하면서 많은 것을 배
우는 것에 목적을 둔다면 인도가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하고 느끼고 배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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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원해서 읽게 된 책이 아니라 시큰둥해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그 책에 끝없이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류시화 님이 인도여행을 하면서 경험했던 내용을 통해 인도라는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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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무언가 오묘한 인도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친구를 따라 무작정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여행 중에 겪었던 언어적인 문화의 차이로 인해 겪었던 에피소드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인도에서 여행 막바지에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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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무언가 오묘한 인도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친구를 따라 무작정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여행 중에 겪었던 언어적인 문화의 차이로 인해 겪었던 에피소드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인도에서 여행 막바지에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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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해왔습니다. 제가 경험한 인도, 호주, 중국을 통해 각국과 우리나라에 대한 우열을 두지 않고 모든 대상을 똑같이 존중하려는 마인드를 키워왔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친구와 함께 인도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오묘한 인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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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3권의 제목(저자)을 기술하고 각각의 서적에 대하여 느낀점을 말씀해 주십시오. [1000 Bytes 이내]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류시화)
저자 인도여행을 하면서 경험했던 내용을 통해 인도라는 나라의 신비한 매력 속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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