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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코리안의 민족교육은 해방과 함께 빼앗겼던 우리말과 글을 가르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 일본 정부와 사회로부터의 무관심과 차별을 겪는 가운데 오늘날까지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민족교육이야말로 민족적 아이덴티티를 보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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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1. 영화 '박치기', 2004.
2. 신명직, 재일코리안, 3色의 경계를 넘어, 고즈윈, 2007. 1. 영화 '박치기' 소개
2. 재일(在日)이라는 정체성의 갈등과 해결방식을 표현한 인상적인 장면
3. 개인적 생각 서술 및 감상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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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자료2 - [조선족, 재미교포, 재일 코리안의 비교]
1986년 6월 30일 현재 우리나라 외무부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06,216명이며 동구권이 무너지기 전이라 러시아 및 중국의 동포의 숫자가 빠져있다.
일본에 70만, 아시아에 3만, 북미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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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코리안에 대한 인식 변화 -관서지방을 중심으로-”, 일본문화학보, 한국일본문화학회, 2008.
황인석, 조은성, “ 한국 드라마 만족도의 중국 내 한류 효과 -한국 휴대폰 상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 한국마케팅저널, 한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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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이라는 인식에 ‘조선계 일본인’이나 ‘재일코리안’이라는 인식 등이 추가되면서 이른바 ‘자이니치’로 확대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배경과 함께 여러 가지 요인이 영향을 미쳐서 ‘자이니치’의 일본 귀화자는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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