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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
채소는 지상부와 지하부로 구분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지상부에는 줄기, 잎, 꽃, 과실이 있으며 지하부에는 뿌리가 있다. 직근류의 경우 지하부에서 괴경, 괴근으로 불리는 줄기나 잎이 관찰되기도 한다. 채소의 지상부와 지하부는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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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부의 땅속줄기 끝으로 이동하여 덩이줄기의 형성을 촉진한다.
나. 지베렐린과 덩이줄기 형성
감자의 내생 지베렐린 함량은 환경조건의 변화에 반응하여 증감되고, 땅속줄기의 자람을 직접 지배한다. 즉 덩이줄기의 형성에는 덩이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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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2019
양은영 외 11, 『농업기술길잡이 115 고추』, 2019 Ⅰ. 서론
Ⅱ. 본론
1.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장관계
1) 줄기
2) 잎
3) 뿌리
2. 채소의 생장과 환경조건
1) 온도
2) 토양
3) 광
Ⅲ. 결론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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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서 론
채소의 기관은 영양기관과 생식기관, 지상부기관과 지하부기관으로 나눌 수 있다. 채소는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의 구분이 명확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종류도 있다. 즉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채소도 있다.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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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부 길이 생장 감소와 지하부 생장이 방해받는 카드뮴 독성이 나타났다고 보고되고 있다. 구리의 독성은 콩의 뿌리가 기형적으로 변하고, 뿌리 생장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납의 독성은 옥수수에서 발아율저하, 바이오매스 감소,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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