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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1) 원인
폐경 후 정상적으로 초래되는 질점막의 위축이 감염의 원인이 됨
특별한 병균의 감염이 없어도 성교 후에 질염 발생 가능
(2) 증상
질분비물과 소양감
타는 듯한 통증
질의 궤양
분비물은 비교적 엷으며 혈액이 섞여 분비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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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외음부 감염
1. 외음의 염증성 질환
2. 바르톨린샘염
3. 외음의 소양증
Ⅱ. 질염
1. 트리코모나스 질염
2. 칸디다성 질염
3. 비특이성 질염
4. 노인성 질염
Ⅲ. 자궁경관염
Ⅳ. 골반 염증성 질환
1. 급성 골반 염증성 질환
2.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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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로 충분하다. Diethylstilbesterol 질 좌약 역시 잠자기 전에 사용되며, 상피가 회복된 이후에는 1주에 3~4회 정도로 지속하여 사용한다.
경구 conjugated estrogen은 0.3~1.25mg씩 3주간 사용하고 1주 쉰 다음 반복 사용한다. 심한 위축성 질염이 있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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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의 원인균인 Candida albicans는 습도와 온도에 영향을 받는다. 자극성이 있는 비누나 세척제는 질 내 정상 서식균인 락토바실리를 억제한다. Candida albicans는 풍부한 당이 있을 때 활발하게 서식하므로 다량의 당분 섭취는 피하도록 한다.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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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의식상태 : Alert
(6) 일상생활 수행능력 사정
1. 식사: 스스로 할수 있음(10점)
2. 목욕: 할수 없음(0점)
3. 세수, 머리빗 사용, 양치질 면도: 할수 없음(5점)
4. 옷입기: 할수 없음(0점)
5. 배변조절: 할수 없음(0점)
6. 배뇨조절: 할수 없음(0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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