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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안 먹는 사람은 없다.(특정 종교인을 제외하고...)
지은이의 말 대로라면 육식 위주의 식단인 나는 먹을 것이 하나도 없는 셈이다.
차라리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로 환경과 동물보호의 윤리성 보다 건강에 유익한 이익을 더 강조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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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고통이 덜하게끔 잔인하지 않도록 뭔가 더 동물복지 면에서 대책이 더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가축들로 인한 환경문제도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여러 가지 동물 복지나 환경, 인간의 건강 쪽만을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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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 갇혀 지내며, 50년 전의 젖소보다 세 배 이상의 우유를 짜 내는 미국 젖소들은 숱한 질병에 시달린다고 한다. 또한 2005년 유엔 특별조사단은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는 근본 원인 중의 하나가 바로 '다수의 동물을 좁은 지역에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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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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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섭취하더라도 위생적인 장소에서 건강하게 생산된 고기를 먹으면 사람들의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스트레스 받고, 항생제를 많이 복용한 동물의 경우 그 성분이 사람 몸에 축척되어 많은 질병을 양성하는 주범이 되고 있다.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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