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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지 전도사 주도, 장로교로서 크기는 작으나 교회사적 가치, 신사참배 극렬반대, 현존교단, 극보수, 타교단 상종 안함, 합동 측 최고원로 김창인, 최훈목사가 초기 활동했으나, 고신 졸, 나중 합동과 합한 후 고신환원 시 합동에 잔류, 2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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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옥 성도와 경남 노회는 고려파 신학교 문제를 더하면서 고려파가 분리해서 생겨나게 된다. 이 고려파는 현재 고신대학교를 중심으로 하여 경남과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반면, 캐나다 장로교회의 영향을 받은 함경도 중심의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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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과 성도의 교제를 할 수 있다고 했으나 재건교회 지도자들은 기성 교회 성도들과 교제하게 되면 신앙사상과 노선이 희미해지기 쉽고 나아가서는 동참죄가 된다고 하여 절교를 주장했다.
c. 현실파
출옥 성도들에 의해서 교회 재건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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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옥성도들은 나오자마자 가정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순교한 주기철 목사님이 시무하던 평양의 삼정현교회에 모여 기도회를 갖고 교회 재건에 관한 협의를 함. 그리고 9월 20일 ' 교회 재건 5대 원칙'을 발 표함. 1.) 교회 지도자들은 일본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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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를 하였고 북한정권은 모든 것이 각본대로 이루어지자 박해시작을 가하였다.
2) 남한교회의 재건
한편 남한에서는 부산을 중심으로 한 경상남도지역에서 교회재건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그것은 이 지역이 순교자나 출옥성도들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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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옥성도 이인재 전도사’ 2005년 5월 30일자「밀양신문」제308호부터 전면으로 연제 기고하여 현재 18회분까지 발행하였음, 총 22회분을 기고할 예정임(2006년 4월까지 연재될 예정임)
라는 제목으로 글이 소개되고 있는데 올 4월이면 그 대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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