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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문군 탁문군 : 촉군 임공(지금의 사천성 공협현)의 부호 탁왕손의 딸로, 젊어서 과부가 되어 친정 집에 있었으며 음악을 좋아했는데, 사마상여가 금으로 그녀를 유혹하자 마침내 상여와 함께 도주하여 상여의 고향인 성도로 돌아갔다.
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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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十一回 挑嫠女卽席彈琴 別嬌妻入都獻賦
제육십일회 도리녀즉석탄금 별교처입도헌부
전한통속연의 61회 과부를 돋구어 즉석에서 거문고를 연주하게 하며 아리따운 처와 이별하고 도읍에 들어와 부를 바치다.
第六十二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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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손은 귀불귀라 날로 두고 이름이라. 다 각기 이별할 제 만세무량(萬歲無量)하옵소 서. 다시 보기 망연이라. 이때 어사또는 좌 우도 순읍(巡邑)하여 민정을 살핀 후에 서울로 올라가 어전(御前)에 숙배하니 삼당상 입시(入侍)하사 문부(文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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