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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문학은 절망적인 상황을 설정했더라도 결말에 이르러서는 희망의 불씨를 남겨놓는다. 판도라의 상자에서 희망이 마지막에 남아있었듯 말이다. 하지만 안희연 시인의 ‘토끼가 살지 않는 숲’은 그렇지 않다. 어디서도 실낱같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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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의 위상을 높이고 독자대상을 성인층까지 넓히신 공은 잊지 못할 것이다. 1. 작가의 생애
- 저서 및 작품, 수상내역
2. 정채봉 문학상, 동화잔치
3. 작품 엿보기, 출판사 서평
4. 정채봉 생가
5. 문학아카데미 동화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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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편집하여 보여준 저자의 친절은 비난을 하기 보다는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일이 아닌가 싶다. Ⅰ. 들어가며
Ⅱ.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의 핵심내용 요약 및 분석
Ⅲ.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에 대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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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머리
Ⅱ-Ⅳ. 자나깨나 자식생각
Ⅱ-Ⅴ. 희생 그리고 죽음
Ⅲ.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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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유치원으로 나아가는 길……………………………………………………77
가. 연수 프로그램이 전국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시되어야 해요…………77
나. 흔들리지 않는 유아교육 ․ 보육기관의 교육철학
및 교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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