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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이자 우리들의 터전을 잃어가게 만들 것이다. 언젠가는 영화 ‘투모로우’의 극단적인 상황이 현실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영화를 통해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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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빙하기의 시작인지는 명확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빙하가 녹으면 잇점도 있다.
남극 라센빙하 붕괴
또 한 가지 질문은 설사 「투모로우」와 같은 빙하기가 생긴다면 이들 빙하기가 얼마나 계속될까하는 점이다. 「투모로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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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야 하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주인공은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외계생명체은 기억을 리셋하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쉽게 당하다니... 참 아쉬울 뿐이다.
좋은 소재를 활용하고 SF영화답게 잘 만들었다. 다만 단점이라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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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훈련을 한다. 여자 하사의 도움을 받고 로맨스가 펼쳐지나 했더니 로맨스보다는 외계인과의 싸움 그리고 영화전개상 점프샷을 통한 리셋 즉, 주인공이 죽는 회수가 어떤 영화들보다 많다는 점. 3D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면 입체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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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음식 남기지 않고 적당하게 먹는 일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다.
그러나 우리 의식 속에 스스로 가난을 즐기는 자발적인 생활이 먼저 자리 잡아야 하고, 욕심을 버리고 작고 소박하게 천천히 사는, 작은 것이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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