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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우리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저 자 : 임승규, 장두석, 양석재, 조관자, 김재헌, 유필립, 박남기
출판사 : 한빛비즈
출판일 : 2020년 5월 15일
***************************************************************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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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든 지금 이 시국에 치료제가 개발되어 우리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었던 시절로 되돌아 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여태까지 인간은 생각할 수 있으며, 자연을 지배하는 위대한 존재로 생각해 왔는데, 인간은 하나의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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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피해 역시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다. 이 전염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데 과연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는 사회경제적 체제가 지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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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심각한 인명 피해와 손실이 발생한 가운데서도 기회는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 기회만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장기적으로 공중 보권, 교육, 경제적 결과를 향상할 방법이 있다. 는 얘기다. 미래에 다친 위법을 관리하기 위해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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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든, 코로나19의 영향은 향후 몇 년 또는 수십 년 동안 그림자를 드리울 것이 분명하다. 코로나19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 사는 곳, 다양한 산업이 어떤 모습인지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위기가 지나간 후에는 코로나19의 장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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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생이후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그 추측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즉, 코로나를 기점으로 코로나발생 이전의 삶으로 인류를 돌아갈 수 없다고 한다.
이후의 시대를 post(이후) + corona-19를 합성한 (Post Corona)포스트 코로나로 명시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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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아이들 마음부터 챙깁니다』, 창비, 2021, 57쪽.
하지만 코로나19라는 예측 불가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부족한 발달을 하지 않을지 고민하고 이를 채워 주기 위한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강대중 외,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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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장에 구성되어 있는 매월초 독서 목표와 계획에 따라, 아침독서 시간에 읽은 책의 내용과 감정을 자신만의 필체로 간단히 정리하며, 그림 독서 일기와 독서 감상문 쓰기를 이용하여 아침독서 시간에 완독한 책에 대해 그 느낌을 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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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오독 등의 이항 대립의 범주화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구분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가령 모더니즘은 은유적이고 포스트모더니즘은 환유적이라는 논지가 있다. 롯지는 모더니즘을 은유적으로, 리얼리즘을 환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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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서글픈 한 단면을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훌륭한 작품은 독자가 어느 시대의 사람이건 그 모든 시대를 초월하여 생각할 수 있는 접점이 있다고 하는데, 김동인의 '태형‘이 그런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태형 줄거리
태형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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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만 한, 전해질 가치가 있는, 전해져야만 하는 것을 선별하여 기록을 남기고 유의미한 교훈을 주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 후세에는 과거의 것을 전해주는 것이다. 역사는 어떻게 기록하는 것이 옳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오늘날 발생하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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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는 '기독교적인 메시지가 강하다'는 비판도 있다. 특히나, 마지막 권인 '마지막 전투'에서는 우박의 비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구원의 메시지가 강조되는 것이 일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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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꼭 읽어봐야 할 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피엔스 독후감
줄거리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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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그 도시를 모두 통치하는 줄 알고 그 집 개 윌리를 훔쳤다. 조지나는 윌리를 데리고 숨어서 살다가 자기처럼 숨어서 돌아다니는 무키 아저씨를 만났다. 위트모어 아줌마는 윌리를 찾아주는 대신 주는 사례금이 부족하여 돈을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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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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