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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에서는 노동요보다는 의식요가 많이 발전했으며 비나리도 노래의 한 형태로 볼 수 있다. 지금의 풍물 속에도 노래는 반드시 들어가야 할 것이며 그 노래는 같이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좋다.
6) 사설
사설은 풍물의 과정 속에서 풍물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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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판에는 상쇠의 지휘에 따라 조직적이고 통일적인 흐름을 가져가는 진풀이와 치배들의 동작과 춤이 개별적인 자유로움으로 표출되는 지는데, 이는 우리가 흔히 봐왔던 매스게임과 다른 점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진풀이는 민중들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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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악기의 역사에서도 제일 먼저 발생되었다. 판소리에서는 반주악기로서 소리북이라고 하며, 절에서 사용하는 것은 법고, 풍물판에서는 그냥 북이라고 한다.
풍물판에서의 북의 울림은 가락의 기둥을 잡아 주면서 가장 밑바닥을 받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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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악기의 역사에서도 제일 먼저 발생되었다. 판소리에서는 반주악기로서 소리북이라고 하며, 절에서 사용하는 것은 법고, 풍물판에서는 그냥 북이라고 한다.
풍물판에서의 북의 울림은 가락의 기둥을 잡아 주면서 가장 밑바닥을 받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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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굿패씨알누리 단원
전 동 일
95 호남 좌도 필봉굿 전수
96 풍물굿패 살판 입단
96 정인삼 우도풍물판굿 사사
97 소고놀이 명인 황재기 고깔소고춤 사사
97 풍물 명인 신만종 상모놀이 사사
98 진도북놀이 기능보유자 김길선 사사
98 탈춤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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