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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어(is not)의 문제는 "거짓은 '없는 것'을 의미하며, 없는 것은 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므로 언급할 수도 사유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플라톤은 절대적 비존재와 상대적 비존재를 구별함으로써 파르메니데스의 일원론을 논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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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어를 부가하여 이를 비감성화한 것 '영원화한 감각물'?에 불과하다고 했다. 즉 플라톤의 이데아는 감각물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이데아론은 동일한 명칭을 지닌 감성적 존재와 비감성적 존재라는 이중의 계열을 만들뿐이라고 하였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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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정치사상의 비교
-플라톤의 대화편 <향연>, 강철웅
-신근영, 2011, 서울신문, 고전 톡톡 다시 읽기 플라톤의 ‘티마이오스
-에우티프론,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 - 플라톤의 네 대화편, 박종현(옮김), 서광사, 2003.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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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인간은 그 본성으로부터 국가를 만든다.[12] 공동체의 최소단위는 가정이다. 가정은 주인과 노예,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이라는 세 가지 관계에 기초한다. 가정들이 모여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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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어의 관게에 대한 것과 어떤 점이 다른 것인가? 이는 먼저 플라톤의 이데아를 설명하는 것에서부터 볼 수있다. 프랄톤은 각각의 개별자들이 모두 속하게 되는 내용, 예를 들면 ‘영희는 착하다’, ‘철호는 착하다’ ‘순이는 착하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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