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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그리고 쾰른 이라는 오래 된 도시를 찾게 된 것이다. 그렇게 찾은 이 도시들은 역시 각자의 도심재생을 위한 재개발사업의 방안과 전략을 자신들만의 색채에 맞게 개발개념과 목표, 공간조성과 교통체계 그리고 도시경관과 건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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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의 쿠르트 슈비터스
독일 다다는 베를린, 쾰른, 하노버 등 세 곳에 중심점을 가지고 있다. 이 중에서 우리는 하노버에서 활동한 쿠르트 슈비터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다다 중심지에서는 그 운동이 집단적인 행위로 특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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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의 도심은 좁은 도로망과 중세이후 건설되기 시작한 반목재 건물이 밀집되어 있었으며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였다. 2차 대전 이후 도심에는 단지 40개 정도의 반목재 건물이 남았으며 전후의 재건기간 동안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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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엑스포의 주제는 ‘인간, 자연, 기술’로서, 기술을 통해
자연과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인간의 모색으로 해석되어졌다.
Program : 정원도시 프로그램, 기후보호프로그램, 사회적 생활공간으로
도시 프로그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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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해양을 주제로 하는 서계박람회 개최를 결정하고 2010 세계등록박람회 유치를 추진한바 있다.
2001년 여수세계박람회는 지구촌의 시민사회와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바다와 연안의 중요성과 기능이 무엇인지, 그리고 바다와 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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