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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을 계승
- 해방공간의 민족적 과제에 대한 실천적 전망을 못 갖고 미군정하의 보호를 받으며 역사학계에 뿌리를 내림 Ⅰ.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하여
Ⅱ. 전근대 한국사 인식의 변천
Ⅲ. 근 . 현대 한국사 인식의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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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 : 송 죽 포 매 초 수 모 화
- ‘송하보월도’ : 이상좌(노비 출신)
바위 틈에 뿌리박고 모진 비바람을 이겨내는 늙은 소나무
→ 선비의 굳센 기개
※ 3절 : 이 대 / 황 포 / 어 매
[이정(대나무 - ‘묵죽도’) / 황집중(포도 - ‘묵포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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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결정을 한다. 그러나 고종은 끝까지 러시아를 믿고 계속 사절을 보내는 등 러시아가 대한제국을 지켜줄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일본의 망명자 문제와 겹치면서 주일 대사관으로 공사를 파견 못하는 기간이 길어졌다. 이러한 기간 동안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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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이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반문화원.
고종훈(2016). 고종훈 한국사 고급. 21세기북스.
한국역사연구회(2022). 시민의 한국사1 (전근대편). 돌베개.
이정빈(2016). 단군신화의 비대칭적 세계관과 고조선의 왕권. 인문학연구.
지역N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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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사회의 국가의 성격과 역할문제가 새로운 과제로 대두되기도 했다. 이러한 경향과도 관련하여 전근대사회의 성격과 시대구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세계사적 보편성과 한국사의 고유한 측면을 통일적으로 인식하려는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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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 ; 신라의 삼국통일 의식과 그 실제」. 한국사상과 문화. 한국사상문화학회. 2004.
신형식. 「7세기 동아시아 국제 정세와 신라의 삼국통일 전략 : 특집논문 ; 설림 : 7세기 동아시아 정세와 신라통일의 의미」. 신라문화. 신라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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