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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를 창조해 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일방적인 한류가 아닌 상호 문화 교류를 통한 하나의 아시아적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도 기여하고, 그 안에서 문화를 주도하는 한국이 되는데 한류는 큰 역할을 할 것이다. 21세기는 문화가 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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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나오며
한류는 이미 전성기를 지나 지속 할 것인가? 혹은 이전에 일본이나 홍콩 문화가 그랬듯이 일시적으로 반짝이다 끝날 것인지 하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한류는 동아시아 혹은 아시아를 아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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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가 동아시아 사회 속에 스며들 수 있고 한 번의 스며듦으로 그치는 게 아닌 동아시아의 한 부분으로 동아시아를 잇는 협력 고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분명히 한국의 콘텐츠와 일본의 콘텐츠가 다르고, 또 일본에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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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가 한층 더 활성화 될것이다.
처음에는 나라가 다르니까 문화가 다를 것이고 기호 또한 다르겠지만 점차 점차 우리의 것에 맛보게 된 아시아인들은 빠져 나올 수가 없게 될 것이다.
우선 각국의 입맛에 맞추어 조금의 변형이 필요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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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끊임없는 연구분석을 거쳐 점차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기존에 한국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계층은 비교적 노년층과 교육을 받은 계층 위주였지만 한류에 영향을 받은 계층은 한국을 알기 전에 한국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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