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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친스위원회 저. 김택환 역. 커뮤니케이션북스.
Sandra Mims Rowe, "Leading the Way Out of the Credibility Crisis," http://www5.infi.net/ono/rowe.html
Commission on Freedom of the Press, A Free and Responsible Press: A General Report on Mass Communication, 1947.
Margaret Blanchard, “The Hutchins 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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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친스위원회, 김택환 옮김, 자유롭고 책임있는 언론, Communication Books, 2004』
『김택환, ‘시민저널리즘 이론과 실천’, 삼성언론재단, 태평로포럼 발표논문』
『김병철최영, 사이버한국외국어데 언론홍보학과 교수, 한국외국어대 신문방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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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일간지)는 기사와 "식사때 밥알을 흘리는 광경이 목도되면 설거지는 물론, 그날의 '전투'에서 된통 '피박'을 쓴다."(1997년 8월 14일, 중앙일간지)는 기사에 나오는 '얼굴 마담'이나 '피박'은 많은 사람들이 쓰는 말이지만 속어가 아니라 은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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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친스 위원회 저, 김택환 역, 커뮤니케이션 북스, 2004 들어가며
MILL의 「자유론」 - 표현의 무제한적인 자유
Rousseau -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적절한 제재
현대 사회에 적실한 입장은? -무제한적 자유? 제한된 자유?
사례 적용 - 외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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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chins)를 위원장으로 한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이란 허친스 위원회 연구보고서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그 보고서는 언론의 기본 사명을 다음과 같이 5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첫째, 언론은 정확하고 종합적인 보도를 해야한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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