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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수많은 유혹과 선택 속에서 살아간다.
나 역시 아직은 어린나이라 할 수 있겠지만 선택과 갈등 속에서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다.
책의 주인공처럼 어렸을 적엔 과자를 지금 먹을 것인가 하는 선택부터 공부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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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킴 데 포사다는 "동기부여강연전문가" 로 상징적인 피라니아를 7가지로 분류한다.
첫번째 피라니아-고정관념.
두번째 피라니아-모험 없는 삶.
세 번 째 피라니아-목표 없는 삶.
네 번째 피라니아-부정적 감수성.
다섯 번째 피라니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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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특별하게 와 닿는 이유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주옥같은 진리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느끼고,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책이었다.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정말 즐겁고 후회하지 않을 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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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공경희 옮김,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한국경제신문, 2009. Ⅰ. 서론
Ⅱ. 본론
1. 당신의 특별한 오늘을 붙잡아라
2. 위기의 징후를 예민하게 감지하라
3. 변화에 따른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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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심어줌과 동시에, 레이첼 선생님을 통해 방황하는 시기에 옆에 어떤 사람이 필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나는 호아킴 데 포사다, 레이먼드 조가 쓴 『바보 빅터』는 많은 교훈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빅터와 로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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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킴 데 포사다
출 판 사
한국경제신문
도 서 명
어머니
이 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가족은 해체 되었지만 가족이란 이름으로 다시 합쳐지는 내용은 가족의 소중함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해체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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