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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거나 떠나 있다면, 그 마음 밭에 따라 프로젝트도 사업체도 성장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마음의 상태가 어떠한 지 반드시 살펴볼 필요가 존재하는 것이다.
9) 214번
‘기쁨에 들떠서 아무 일이나 경솔하게 승낙해서는 안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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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Ⅱ. 본 론
1. 인상적인 구절
2. 채근담 독후감
3. 채근담에서 느낀 점
Ⅲ. 결 론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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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성 저/김성중 역/홍익출판사/2005
<유교로 보는 채근담>/홍자성 저/ 영함 편/장연 역/들녘/2003
<한용운의 채근담 강의>/한용운 저/이성원 이민섭 현대어 역/필맥/2005
<에밀>/루소 저/민희식 역 / 육문사 /2006
<미래는 없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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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내가 힘들 때 그들을 찾았던 것처럼 똑같은 것이었을 텐데 친구로서 도리를 다 하지 못한 것 같다. 앞으로는 사람을 대할 때 솔직해지고, 특히 나에게 정말 소중한 이들에게는 이성적이고 바른길로 나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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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 끝없는 욕심으로 자연은 죽어가고 있다. 이제 인간은 더 늦기 전에 자연을 회복시켜 나가야 한다. 우선 인간이 자연의 우위라는 서구의 인간중심적 세계관을 버리고 상호의존적 관계의 그물망으로 보는 즉 우리 선조들의 동양사상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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