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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열병에 감염되었고 항체가 생겼음(추측). 다시 뎅기열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으나 이미 생성되어 있던 항체에 의해 뎅기열병이 크게 발병하지 않음.
지인이 뎅기열병에 걸렸을 당시, 여행으로 인한 피로와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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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어 생기는 병으로 고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
모기는 열대지방과 아열대지방에 분포 세계적으로 뎅기열에 걸릴 위험에 처한 인구가 약 20억5000만 명.
이 가운데 70%가 아시아 국가들에서 일어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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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오한, 기침 과 근육통이 있을 수 있다.
8. 뎅기열
뎅기열은 모기가 매개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열대 및 아열대 지방에서 발생한다. 우기후 짧은 기간동안 유행적인 전파 양상을 보인다.
뎅기열 때문에 여행을 제한하는 국가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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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열, 에이즈 등이 있는데
쯔쯔가무시병 증상으로는 기침, 오심, 구토 및 복통이 있고, 진단은 혈청학적 검사와 Weil-Felix 검사를 한다. 치료법은 Tetracycline, Chloramphenicol으로 한다.
예방법은 피부와 피부가 접히는 부분과 허리띠 주위에 가피(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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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없고 의식이 명료하며 지남력이 뚜렷.
15. 뎅기열
- 우리나라에는 없는 병이지만, 최근에는 유행 지역에 다녀온 후 발병하는 경우가 매년 30명씩 보고되고 있음.
- 병원체: Flavivirus(DEN-1, DEN-2, DEN-3, DEN-4형으로 구분)
- 전파경로: 집안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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