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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은 동서양을 넘어서서 철학이나 정치학을 배우려는 사람에게 필독이 요구되는 책이다. 프레스톤 킹의 홉스에 대한 다음 평가는 우리가 홉스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다.
“홉스는 마키아벨리보다 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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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국가라는 이름의 괴물 - 김용환
소유적 개인주의 정치이론 - C.B 맥퍼슨
이 서평에 쓰인 주요한 논지는 대부분 리바이어던, 국가라는 이름의 괴물 - 김용환에서 차용했으며 이것에 C.B 맥퍼슨의 소유적 개인주의 정치이론과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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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이 등장하는 것이고, 이 인공적 인격이 국가인데, 국가는 주권을 소유하고 전체의 영혼으로서 구성원 전체를 대표하는 인격이 된다. 권한과 권력 그리고 주권의 내용은 방대하다. 주권을 규정하는 권리의 핵심에 홉스가 인간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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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국가라는 이름의 괴물, e 시대의 절대사상, 2005.
김병곤, 고전산책 리바이어던과 토마스 홉스의 정치사상 Ⅰ. 홉스의 생애와 시대적 배경
Ⅱ. 리바이어던(Leviathan)
ⅰ) 인간론
ⅱ) 사회계약론
ⅲ) 국가론
ⅳ) 법과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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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국가라는 이름의 괴물』,살림, 2005.
한자경「홉스-이기적 욕망 주체로서의 자아」,『자아의 연구』, 서광사, 1997.
나종석「홉스의 사회계약론의 의미와 한계」, 헤겔연구16호, 한국헤겔학회, 2004.
김용환「홉스의 힘의 정치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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