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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 주민들의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작은 연못 이라는 영화로 남아있다. 그리고 그 영화를 본 우리들의 기억으로 남아있다.
세상에는 기억해야 할 일이 아주 많다. 전쟁이 얼마나 사람을 사람답지 못하게 만드는 지도 기억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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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 현황
(1) 민간인 학살의 배경
(2) 남한 측에 의한 민간인 학살(군․경, 기타 우익단체 등)
(3) 미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2. 진상규명과 명혜회복을 위한 노력들
(1) 4․19 직후의 진상규명 노력과 좌절
(2) 최근의 진상규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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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민간인 학살로 자식을 잃었다.
“음력 6월 초하루에 보도연맹으로 끌려갔다. 그때는 청년들이 다 가입했으니까. 면에서, 지서에서 가입한 사람들 그리로 오라 해서, 아무 죄가 없으니까 모여서 갔다 아이가.그래 갔는데 유월 초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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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이 첫 번째고 1960년 진상규명 요구를 탄압한 것이 두 번째고, 유가족과 자식들을 모두 '빨갱이'로 취급하여 1980년까지 이들을 연좌제로 묶은 것이 세 번째다."
한국의 대표적 진보지식인은 625전쟁 당시 미군과 국군에 의해 이뤄진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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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가 지배하는 세상에서의 진실2, 6·25전쟁과 민간인 학살의 개요3, 민간인 학살의 형태4, 청도·경산지역 민간인 학살 개요5, 국가폭력과 망각
결론: 역사적 진실로서의 민간인 학살
참고문헌
서론
한국사회에서는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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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에 대한 인권침해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가담할 수 있다. 이는 국제적 무력분쟁 또는 국내적 무력분쟁 시 다국적기업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 집단학살, 반인도적 범죄, 전쟁범죄에도 직ㆍ간접적으로 개입될 수 도 있다고 확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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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피해에 관한 사진자료집을 출판하였고, 프로젝트기금을 통하여 민간인 피해자에게 직접적인 지원을 할수 있었습니다. 외국인여성노동자 상담소의 주된 상담자는 미군기지주변의 클럽에서 일하는 여성들이었고, 이들의 생황을 조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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