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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의 유통, 통상론 [북학의(北學議)의 내용을 중심으로][박제가 유통론, 박제가 통상론, 박제가 북학의, 박제가 북학의 소개, 박제가 북학의 조사, 박제가 유통론 소개, 박제가 통상론 소개]
북학의 북쪽의 학문(北學), 즉 청나라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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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는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진행될 즈음에 우리도 산업혁명을 하자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박제가의 주장은 당시 사회에서는 획기적인 일이었다. 박제가가 북학의를 쓸 무렵, 조선의 지배계층은 화이론적 사고방식에 젖어 있었다.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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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 지음, 박정주 옮김 ‘북학의’ 서해문집 2003
*목 차
Ⅰ.박제가에 대한 인물소개
1.박제가의 생애
2.박제가의 친분관계
3.박제가의 저술활동
4.박제가의 정치적 영향력
Ⅱ.주변상황
1.시대상황
1.1국제적 환경
1.2국내적 환경
Ⅲ.북학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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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의’에 나타난 박제가의 유일한 관심은 낙후된 조선의 현실을 진정으로 개혁시키는 것일 뿐이었고, 선진국의 과학 기술과 문물을 도입하는 것은 그러한 목표를 실현시킬 첩경으로 간주되었다.
박제가의 ‘북학의’에 대해 조사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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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북학의->우물물)
안정복(동사강목), 유득공(발해고), 김정희(금석과안록), 이중환(택리지), 김정호(대동여지도->10리)
벨테브레+하멜, 김석문(지전설)+홍대용(무한 우주론), 시헌력(김육), 곤여만국전도(세계 지도)
허준(동의보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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