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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관심과 보호없이 경작을 위해 병영성이 훼손되고 있다.
병영성의 치의 흔적, 치는 전투시 성벽에 접근하는 적군을 공격하기 유리하게 하기 위해 성벽 일부를 돌출시켜 놓은 구조물이다.
병영성 동문으로 올라오는 길, 현재 산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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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성, 석남사부도 관문성 등이 둘러볼만한 사적 및 유물들로 알려져 있다.
울기등대, 울산, 울산의 역사, 방어진, 간절곶, 처용 문화제, 대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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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 1. 소개의 글
2. 바다를 밝히는 울기등대의 등대지기
3. 울산의 역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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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신라 시대를 비롯한 고대, 근대의 역사적 유물이 많은데 천 전 리 각 석, 태화사지12지상부도, 울산학성, 대곡리 반구대암각화, 망해사지석조부도, 울산병영성, 석남사부도 관문성 등이 둘러볼만한 사적 및 유물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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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성을 한 바퀴 돌고, 한골목을 찍고 하멜기념관과 은행나무를 봤다. 적벽천과 일망대도 보고 홍교도 한번 건너갔다 왔다. 수인사도 보고 수인 산성도 가고 싶었지만 산행을 할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 있어서 두 곳은 그저 도로에 있는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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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성을 공격, 점령하였다. 장흥.강진.병영성의 함락소식은 당시 나주부근까지 남하하고 있던 경군과 일본군에 곧 전달되었다. 이에 나주에 머물고 있던 우선봉진의 이규태군은 12일 강진을 거쳐 장흥으로 들어오고, 일본군은 유치방향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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