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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되어야 하겠다.
아직까지 나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꿈이지만 , 조금이나마 나의 이익을 떠나서 참된 경영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수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독후감 자체가 상당히 장난스러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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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온, 오프로 정해져 있는 것처럼 아무리 복잡해도 지금까지 개발된 모든 컴퓨터는 온, 오프를 가지고 결정되어있듯이 기본은 붉은 신호, 푸른 신호에 있는 것이다. 붉은 신호면 서고 푸른 신호면 가는 것, 모든 일에 정해진 규칙을 철저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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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신호면 선다라는 책은 1950년말부터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LG전자의 CEO까지 재임했던 분의 공자와 현대 경영의 관계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내놓을 뿐만 아니라 현대경영에 대한 자신의 생각까지 두루 적어놓은 책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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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노력해야함을 보여 주었다.
이헌조 前CEO의 “붉은 신호면 선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많은 것을 얻기 위해 투쟁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며 살아가고 있는 나에겐 봄날에 내리는 단비와 같은 너무 고마운 책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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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영자의 입장에 선다면 현실적인 경영방침아래 기본을 잃지 않는 정도를 지키는 경영을 하겠다고 다짐한다. 1. 책을 펼치기 전에
2. 논어와 철학있는 경영
3. 삶과 경영의 현장에서
4. 참경영자의 길
5. 내가 생각하는 경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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