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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해층으로 나눌 수 있다. 하지만 위의 3가지 층은 위도와 계절에 따라 약간씩 바뀌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자.
혼합층의 생성 여부는 바람의 세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층은 바람이 센 쪽 즉 고기압이 잘 발달한 중위도 지역에서 두껍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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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므로 안정한 층
이다.
- 저위도의 경우 해수 표면온도가 높기 때문에 뚜렷한 수온약층이 발달한다.
ㆍ심해층에서는 심층뿐만 아니라 표층의 온도도 낮기 때문에 표층에서 심층까지 온
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그래프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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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층↑
(표층온도가 낮기 때문에 심층과 별 차이가 없어 깊이에 따른 연직 수온분포가
거의 일정)
정리
ㆍ해수의 연직온도는 깊이에 따라 감소한다. 그 이유는 태양복사에너지를 잘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ㆍ해수 표면에 바람이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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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층 사이의 물질과 에너지 교환을 차단한다. 저위도는 얕고 중위도는 깊어지다 한대지방은 소멸한다.
③심해층 : 차고 수온이 일정(극에서 이동)하다. 적도에서는 바람이 약하므로 혼합층이 얕다.
<수심에 따른 수온·밀도> <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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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비율은 언제, 어디서나 일정하다. 이를 염분비 일정의
법칙이라고 한다. 또한 표층 염분의 변화는
증발량과 강수량에 의해 가장 큰 영향을 받
는다. 보통 증발량이 강수량보다 많다면 염
분이 증가할 것이며 반대로 강수량이 증발량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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