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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또한 키팅처럼 아이들의 개성을 끌어내고 현실을 즐길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는 교사가 될 수 있을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
● 두 갈래의 길
● 죽은 시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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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공부해야 하는 것일까? 책에서는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 단 한번 밖에 없는 짧은 인생, 그 소중한 시간을 왜 내가 원치 않는 일에 허비하겠는가? 라고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선 아직도 아이러닉하다. 그렇다고 책의 말대로 취업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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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 닐이 비밀리에 연극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절대로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죠.
닐은 키팅에게 이 일을 상담하는데 키팅은 아버지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것에 대해 설득하고 허락을 구하라고 조언하지만 닐은 아버지가 두려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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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라는 뜻의 라틴어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법한 단어다. 이 말을 그토록 유명하게 만든 책이 바로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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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영향은 호색문학과 형이상학이다.
4. 도덕-철학적(윤리적) 고찰
"내일이면 죽을테니 먹고 마셔라."는 태도, 즉 "오늘은 즐겨라."라는 주제로 도덕-철학적인 고찰을 할 수 있다. 다분이 이교도적인 면이다. 역사적 배경에서 한가지를 더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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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즐겨라!’ 라는 카르페디엠을 강조하셨다. 물론 처음엔 나도 도대체 뭘 즐기라는지 이해 할수 없었지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즐기면서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언제 쯤이면 이 사회도 ‘카르페 디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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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리겸비]
2010년 일본 교환학생으로 가서 이와테현…
4. 생활신조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아무리 피하고 싶은 상황이 닥쳐와도…
5. 지원동기 및 포부
[전문가 ○○○]
어렸을 적 일본을 좋아했고 막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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