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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의 비명 / 함형수
▶ 작가의 생애
함북 경성 출생. 1936년 생활난으로 중앙불교전문을 중퇴하고, 《시인부락》 동인으로 《해바라기의 비명》 《형화》 등을 발표하여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만주로 건너가 소학교 훈도 생활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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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의 비명 / 함형수
▶ 작가의 생애
함북 경성 출생. 1936년 생활난으로 중앙불교전문을 중퇴하고, 《시인부락》 동인으로 《해바라기의 비명》 《형화》 등을 발표하여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만주로 건너가 소학교 훈도 생활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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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한다.
4.의견
이 시를 처음 읽었을 때 제목의 ‘비명(碑銘)’이란 단어와 단호한 명령어 때문인지 강렬한 인상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작품분석에 써놓았듯이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이 떠올랐다. 나의 무덤 앞에 빗돌을 세우지 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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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단호한 명령형으로 끝이 나고 있다. 이러한 단호한 명령형 어조는 서술되고 있는 삶에의 의지, 정열을 더욱 강렬하게 드러내는 역할을 수행 한다 구인환, 위의 책, p.261.
. 1. 함형수(1916~1946)의 생애
2. 시세계
3. 「해바래기의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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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의 비명 (함형수)
1. 작가의 생애
2. 작품분석
Ⅲ. 행복(유치환)
1. 30년대 시
(1)시대적 상황
(2)시적 경향
2. 행복 (유치환)
(1) 작가의 생애
(2) 경향
(3) ‘행복’ 분석
Ⅳ.작은 짐승 (신석정)
1. 작가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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