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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cal, 1623-1622, Pensees 中 ● 바퀴벌레도 비상시엔 종을 친다
● 오오, The Wizard of Massmedia
● 얼레리 꼴레리. 현대인은 동성연애자(homosexuality)
● 자, 내가(Massmedia) 종교다. 신앙이다! 무속이다!
● 'The Truman Show' or 'The True Man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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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cal.htm
"팡세, 죽음에 이르는 병" - http://i.kebi.lycos.co.kr/~tpeople/homedoc/book02-3.htm
"신민식의 독서노트 : 팡세" - http://hometown.weppy.com/~hotfood/book/phil/pensees.htm
"고전과의 만남 : 파스칼의 팡세"
- http://newsmaker.khan.co.kr/culture_science/n390d12.htm
"사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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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자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인가?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이 없다"고 말할 때 우리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너는 (올바른)생각이 없어" 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너는 (나와 같은)생각이 없어"를 말하고 있는 게 아닐까? 괄호 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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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아니다.
이 부분은 중용을 강조한 말이다. 너무 자유스러우면 방종하기 쉽고 부족하면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적절할 것 같다. 넘치면 미치지 못함보다 못하다는 뜻이다. 곧 서양사상이나 동양사상의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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