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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파(secondary wave)오 구분한다. P파는 종파로 속도가 빠르고 피해 규모가 비교적 작다. P파는 고체, 액체, 기체를 모두 통과한다. S파는 횡파로 속도가 P파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이동속도가 느리며 피해 규모가 비교적 크다. 또한 S파는 고체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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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다르므로 이러한 현상을 고려하기 위해 포아송비가 측정된다. 포아송비는 늘어난 물체의 횡변형률과 종변형률의 비로 정의된다.
이는 실체파(P파와 S파)의 속력을 기술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지진파 속도는 매질의 탄성계수와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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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파와 P파 인지 몰랐다. 그러나 실험 결과를 통해 편광자가 0°일 때 Brewster angle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0°- P파, 90°- S파 임을 알 수가 있었다.
P파의 실험 결과 그래프를 보면 입사각이 50°와 55°사이에서 반사율이 2.4로 최소가 된 다음 차츰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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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이 매질의 진동방향과 나란한 종파에요. 다른 종파는 무엇이 있었죠?
잘했어요. P파는 음파와 마찬가지랬어요. 그리고 P파는 고체, 액체, 기체 모두를 통과합니다.
다음은 S파에요. 그림에서 보듯이 파의 진행 방향이 매질의 진동 방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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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핵은 고체 상태이다.
③ 지진파 중 P파는 통과할 수 있다.
④ 지진파 중 S파는 통과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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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화강암이나 현무암 등의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진파] ★★★
다음 그림은 지진파가 진앙에서 전파되는 시간과 거리와의 관계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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