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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노력에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작은 호기심으로 시작된 고고학 연구, 세계 각국을 돌면서 힘들게 연구하시는 모습이 이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 같다. 나에게는 두가지 목표가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세계를 여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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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게 해준다. “현재에 충실한 것. 그것이 현존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다.”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오직 현재뿐이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저 현재에 몰입하고 현재에 만족하며 현재를 즐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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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은 멋진 학문인것 같습니다. 해외를 여행하며 탐험도 하고 유물들을 발견해내며 그 지역사람들과 교분도 쌓고 여러 가지를 경험해보는 등 정말 고고학만한 멋진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고고학자가 되고싶은 마음이 정말듭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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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박물관] - 로마[로마 역사지구, 바티칸]
이탈리아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 한국 인천 국제공항
여행 후의 성취감과 기대효과
저는 여행의 목적지를 로마의 역사를 두루 살펴볼 수 있으면서도 상호간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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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계획서를 짜면서 느낀 점
그냥 막연하게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해봤는데 이렇게 국내여행이 아닌 해외배낭여행 계획서를 짜본 적은 처음이다. 굉장히 힘들었다. 처음 짜보는 계획서라 계획서보단 안내서에 가까워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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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 안토니 타피에스 미술관 (10:00~12:00)_Paseig de Gracia 역 하차
예술가 안토니 타피에스가 당대 최고의 건축가 몬타네르에게 의뢰해서 1880년에 세운 건물이다. 타피에스의 거대한 컬렉션 전시장으로 사용되며, 정기적으로 특별 전시회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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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테마로 가야를 정했고, 많지 않은 유적이지만 김해시에서 둘러볼 수 있는 가야 유적을 최대한 많이 둘러보려고 한다. 일본의 주장인 임나일본부설과 관련하여, 가야 유적은 좀 더 보존가치가 중요시 되어야 하고 임나일본부설 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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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이 히라이즈미의 1순위 관광지로 꼽는 곳이기도 하다.
자오산은 야마가타 현과 미야기 현의 경계에 위치한 높이 1,840m의 높은 산이다. 아득한 높이지만 오르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정상 문턱까지 잘 포장된 자오에코라인 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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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도시·지역학, 지리학, 관광, 경영, 호텔경영을 대학에서 공부하면 유리하다.
여행상품기획가는 관광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다채롭게 여행 경험을 쌓아야 한다.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획과 마케팅 능력이 요구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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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이야기』, 뿌리와 이파리.
이영화, 2002,「최남선의 역사학 연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이종호, 2001,『신화와 역사로 읽는 세계 7대 불가사의』, 뜨인돌출판사.
이종호, 2007,『세계 불가사의 여행』, 북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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