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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니콜라이 아이그트베드를 시켜 만든 건물이다. 크리스티안보그 궁전이 화재를 입은 뒤 1794년 이래 덴마크의 공식 거주지로 현재 마가렛 2세 Margrethe Ⅱ 여왕과 그의 가족들이 살고 있다. 왕실의 거처라고는 하지만 위병이 서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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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들은 더 이상 우수하지 않았다. 프랑스 예술가 Jean Baptiste Mathey는 로마 바로크 건축물은 프라하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나 곧 고바로크의 예술에 의해 갑작스러운 변화가 나타났다. 그후 1710년쯤 보다 빨리 바로크 예술은 보다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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