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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그도교회도 외족침입 전부터 지속해 온 요소었다. 그러나 교회는 침입 뒤, 외족침입전의 융성을 다시 찾지 못하고 유럽 내륙에 겨우 신앙공동체를 형성하였으며 활성화의 중심이 된 곳은 지방교회와 수도원이었다. 침입 후 교구(敎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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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예술인식을 계승하여 고전적으로 조화있는 근대적 인간상을 문학으로 표현함으로써 독일적인 낭만주의를 확립하였다. 괴테의 지적인 인간완성의 추구에 대해, 낭만주의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 노발리스의 <푸른 꽃>(1802)은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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