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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즐거움과 자신감, 친근감을 주는 남편은 여행지에서도 좋은 파트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얼마나 여행을 사랑하고 즐기고 싶은지 느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여행하는 모든 날이 매번 새로운 여행이라고 생각했다. 낯선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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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자주하고 가족에 대한 희생도 많이 덜었을 것이고 짐도 나누어 졌을 것이다.
그러나 나로서는, 지금 2016년에 1996년 책속의 주인공 정수의 세대를 약간 지나 살면서 지나온 세월에 대한 회한과 후회 그리고 그리움이 가슴을 채우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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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게 되었다. 그래서 이모네 농장에 톰을 맡기려고 한다. 톰은 처음에는 강력히 농장 가기를 거부하지만 아빠의 설득으로 결국 톰은 이모네 농장에 맡겨진다. 톰은 텔레비전도 단짝 피티도 없는 시골 생활이 지루하기만 한다.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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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게으를 수 있는 권리
- 장슬기, 2017. 미디어오늘, 노동절, 노동할 권리보다 게으를 권리
-방송대,『인물로 본 문화』 교재 Ⅰ. 서 론
Ⅱ. 본 론
1. 게으를 수 있는 권리 감상문
2. 시사점
3.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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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꾸뻬 씨가 3개국을 여행하며 얻은 것들을 압축적으로 3문장에 정리한 법칙을 도출해 냈다는 점에서 가치있는 법칙들이라고 본다. 물론 꾸뻬 씨가 노승을 다시 만나 얻은 깨달음과 같이 행복의 추구는 개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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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독서, 명상, 연애를 통해 자신의 열등감을 극복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운동의 효과는 대단하다. 힘들고 지쳐 당장 집에 가 눕고 싶은 날도 운동을 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운이 나면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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