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비] 2024 단국대병원 신규간호사 최종합격 자소서 및 면접대비자료 (저학점, 저토익, 인증O)

소개글

[2025년 대비] 2024 단국대병원 신규간호사 최종합격 자소서 및 면접대비자료 (저학점, 저토익, 인증O)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합격 인증

2. 합격 스펙

3. 병원 소개

4. 자기소개서

5. 면접 기출 (2020-2024)

6. 면접 후기

본문내용

은(잘가르치는) 프셉
환자를 감동시키는 간호사의 역할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응급실에 돈이 없어 굶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희망 부서에서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점
실습에서 가장 크게 배운 것은 무엇인가
특별한 아르바이트 경험
실습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은?
나의 가장 큰 역량
우리 병원에서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 이유
단대 꼭 합격해야하는 이유
단국대병원 신규 간호사의 이직률이 너무 높아 문제라면 해결방안이 무엇인가요?
단국대병원의 장단점
간호사가 되기 위해 학업을 제외하고 노력한 것
노티해야하는 상황에서 주치의가 연락이 안될 때 어떻게 할 것인가
퇴근 후(또는 여가시간에) 수간호사가 전화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나이트 업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상황상 거짓말을 하는게 좋다면 지원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친절한 간호사란
간호사라는 직업이 지원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 (인생의목표)
간호사라는 직업의 장단점
주어진 업무 외에 시킨다면 할 수 있는가?
입사하게 된다면 얼마나 근무할 수 있나요?
환자가 정해진 면회시간 외에 면회를 요청할 때, 받아들일 것인지?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실습전후 간호가치관 변화에 대해 말해보세요.
신규로 입사하게 된다면 병동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적응할 것인가요
내 인생 최대의 실수? (무슨 실수로 잘못했으나 후에 고쳤다는 방향)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마주친 적이 있나요?
어떤 유형의 프리셉터를 선호하는지, 자신은 어떤 프리셉터가 되고 싶은지?
자신의 학교 성적에 대해 말해보세요. (2학년 때 성적 왜 낮음?)
간호학과 오게 된 계기에 대해 말해보세요.
본인의 장단점 (단점 극복방법)
6. 면접 후기
안녕하세요! 저도 작년 이맘때 한창 취업 준비로 힘들어하고 정신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학생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겪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때의 저는 이미 입사하신 선배님들의 자소서, 면접 후기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이렇게나마 저의 자료를 남겨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 꼭 합격하셔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 면접장
? ? ? ? 병원장
▲ ▲ ▲ ▲ ▲
A4용지 두장정도 거리
● ● ● ● ● ●
지원자1 지원자2 지원자3 지원자4 지원자5 지원자6
(본인 면접일 기준. 대부분 비슷했음)
면접관5 : 지원자6
처음에 엄청 큰 방? 같은 곳에서다 같이 대기하다가 약 6-7명씩 순서대로 호명
작은 방에서 면접 이동 도와주시는 분이 면접 진행에 대해 설명(첫 번째 사람이 첫인사/끝인사)
대기 방을 나와서 진짜 면접실 앞 의자에서 약 5-10분간 대기
면접실에 들어가면 드라마 회사 회의실 같은 곳에 면접관들이 앉아있고, 그 앞에 지원자 여섯명이 쪼르륵 착석
면접관과 지원자의 거리는 A4용지 두장정도 거리
- 분위기는 딱딱하긴 했지만,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니였음. 사실 긴장해서 분위기고 뭐고 그냥 미소만 겁내 지었습니다^^!
2) 본인과 같이 면접한 사람이 받은 질문1. (같은 방 지원자 공통) 본원 지원동기 및 자기소개 간략하게 30초~1분 자기소개2. 본가 > 제 방에선 물어보지 않았지만 이거 많이 물어본다고 단톡방 난리남4. 지원자를 본원이 꼭 뽑아야 하는 이유5. 간호사가 가장 갖춰야 할 덕목 (답변 존중 추천합니다)6. 희망하는 부서 -> 꼬리질문; 만약 희망 부서에 배치되지 않는다면?-> 이번 지원자의 70% 이상이 연고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단톡방 기준)-> 질문의 수도 매우 짧았어요. 공통은 자기소개 포함 3개?, 개인적인 꼬리질문 2개정도? 꼬리질문은 6명중에 2명정도만 받았습니다. 저는 꼬리질문 안받았어요. 근데 제 학교 친구는 받았더라고요. 근데 결과는 둘다 합격했으니 꼬리질문 여부는 합격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 같진 않았어요.
2) 개인적인 면접 TIP
단대는 연고지를 정말 많이 보기로 유명하죠.. 저는 아산사람이라 조금이라도 강조하고는 싶은데 과하면 안될 것 같아서 동생이 아플 때 단대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자기소개에 강조했어요. 그 말을 한 후 정말 묘하게 병원장님 분위기가 달라짐을 느꼈습니다. 자세를 고쳐 앉으시더라고요. 종이를 펄럭이며... 물론 제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요! 만약 연고지시라면 은은하게 표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다른 병원 자기소개엔 절대 하지 않는 방법이지만 단대에는 먹힐수도^^~ 저학점 저토익 저스펙인 제가 최합을 한걸 보면요 하하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는 자다가 일어나서도 읊을 수 있도록 (저는 키우는 강아지 앉혀놓고 대답 연습했습니다 ㅠ)
단국대의 경우 전체 질문을 하고 손 든 사람 먼저 대답하는 거였는데 그냥 모든 질문에 첫 번째로 대답 질렀습니다^^ 그렇다고 준비도 안되었는데 한건 아니고 다 준비했던 질문이기도 했고 같이 면접봤던 분들이 1초정도 머뭇거리길래 냅다 손들고 걍 대답했어요 . 은은한 미소는 필수^^~!
이건 진짜 개인적인 꿀팁? 인데 병원장님을 공략할려고 좀 노력했습니다. 먹힌진 전혀 모르겠지만 합격했으니까요 ^^! 면접 볼 때 약간 인자하게 생기신 남자분(누가봐도 병원장) 이신데 물론 다 골구루 쳐다봤지만 다른분 1초씩 보면 병원장님 3초 정도 ??
면접관과 아이컨택!! 그게 너무 어려우면 눈 밑을 보는 것도 좋아요. 눈밑 그 다크써클 부분 아시죠??
지원자 6명 중에서 가장 자신이 뛰어남을 보여주려고 오버하지는 말되 그렇다고 소심하거나 기죽지도 말 것. 특히나 면접관이 공통 질문 날렸는데 오버 안한다고 순서 눈치보는 것보단 아는거면 바로 대답.
면접장 들어가는 순간부터 평가가 시작되니까 미소 장착과 바른 자세는 필수 ~!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인데 단대에서 덕목 물어보면 존중에 대해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설립이념이 생명존중, 인간존중이기 때문.
대답하다가 까먹었을 땐 다시 회상하는 데에 3초 이상 쓰지 말기.(저랑 같이 면접 봤던 분이 대답을 절었는데, 정말 그 적막 아직도 잊지 못해요. 물론 당연히 절 수 있고 적막이 생길 수 있지만 3초 이상 간다면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답변하기!)
자신감은 필수인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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