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유년시절>
<중학교시절>
<고교시절>
<맺음말>
<중학교시절>
<고교시절>
<맺음말>
본문내용
해야할 일은 많은데 어디에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나는 아직까지 뚜렷하게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던 국문과 공부는 하지만 전공을 살리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친구들이 가끔 물어 본다. '국문과 나와서 뭐해?' 하고 말이다. 국문과를 졸업하게 되면 할 수 있는 것은 많이 있다. 그런데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지금부터 힘들 것 같아 포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저 막연한 나의 삶이 싫증이 날 뿐이다. 이런 나에게 활력소가 되어주는 친구가 있다. 하고 싶어하는 사진을 공부 하기 위해 다니던 학교는 그만 두었다. 아르바이트까지 해 가면서 공부를 하는 그 친구는 힘은 들지만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이렇게 자신의 목표을 위해 노력하고, 또 용기 있는 그 친구가 부럽다.
이제 불행한 나를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 해 보기로 했다. 최선을 다하고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때는 아마 후회는 없을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던가 나에게도 지금이 가장 빠른 시간인 것 같다. 그리고 10년후에 지금을 되돌아 보았을 때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제 불행한 나를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 해 보기로 했다. 최선을 다하고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때는 아마 후회는 없을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던가 나에게도 지금이 가장 빠른 시간인 것 같다. 그리고 10년후에 지금을 되돌아 보았을 때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