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용기(폴 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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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존재의 용기(폴 틸리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책 소개: Tillich, P. 존재의 용기, 차성구 역, 서울: 예영, 2006.
3. 비평
4. 나가는 말

본문내용

수 있다. Bonhoeffer는 신앙과 삶이 일치한 훌륭한 분이시지만, 신학에 있어서만큼은 스스로 Bultmann보다 더 진보적이라고 선포할 만큼 진보적이었다. 만약 순교자가 아닌 신학자로 남았다면 현대신학의 역사는 바뀌었을 지도 모를 일이다. 여기서 하고자 하는 말은 그들의 평가가 아닌, 누구에게든 취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Tillich의 하나님 이해는 재고해봐야겠지만 그의 신학 방법론과 적용만큼은 매우 훌륭하게 쓰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십자가 신앙을 통해 조금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방법론들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더 크게 쓰임 받고 더 큰 영향을 끼치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3. 여담(餘談): 처음 읽은 『존재의 용기』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너무 매력적인 책이었다. 두 번째 읽었을 때부터는 ‘신앙서적’으로 분류해 추천하고 싶었을 만큼 신앙에 큰 도움을 줄 것 같았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범신론적 문단 때문에 아직까지 실행하지 못 하고 있다. (한국판 기준) 226페이지 중 마지막 한 장만 없었다면 은혜로운 최고의 신앙서적이 되었을 텐데, 안타깝다. 그냥 최고의 신학서적으로 남겨둬야겠다.

키워드

  • 가격3,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6.06.02
  • 저작시기2011.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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